2009-10-20 오전 12:27:02 Hit. 1040
으헐.. 도대체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는데,한시간 째 쳐다보면서 웃었더니,기운 빠지는 건 둘째치고..웃느라 정말 있는 눈물 콧물 다 뽑고 있습니다..;ㅁ;사무실 사람들이 '미친 놈' 쳐다보듯 합니다..;;(아직 사무실 입니다.. ㅎㄷㄷ)ㅠㅂㅜ아놔, 미친거 아니란 말입니........... (이미 늦었어ㅡ)대화명을 자유자재로 바꿔가면서 하는 막장놀이(?) 인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아놔...이젠 웃을 때 살이 떨리는 것 같아서 더 못웃겠습니다.낼 배에 알배길 듯.. ㅠㅅㅜ)다들 너무 너무 많이들 수고 하셨습니다..진짜, 게시물 더 쓰고 싶은데, 지금도 옆에서 실시간 '드래곤볼 놀이(?)' 하시는 분들 때문에웃겨서.. ;ㅁ;고맙습니다....미친듯이 웃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의 피로가 전부 날아가버렸습니다~!!!!아훙~~간만에 게시물에 '색칠' 안하고 그냥 흰색으로 써봤습니다.맨날 색을 칠해야하고, 깔끔하고 이쁘게만 작성하려고 하다보니,너무 얽매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은 오타정도만 수정하면서 자유롭게 글을 남겨 봅니다.저도 가끔은 이런 러프하면서,대충 휘갈겨 쓴 듯한 느낌의 게시물을 작성해보고 싶었답니다~!! 크하하하하P.S: 즐지터와 베사마.... (같이 놀아주신 분들만 아는 바로 그것!!!!) 잊지 못할꺼예요~~~ 영 원 히~~~~~~~~~~~~~ (비록 그들만의 리그였다 하지만..... 응?) 행복은 소망을 품고있는 이에게 언제나... 즐라인-깜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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