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오후 2:12:34 Hit. 1016
저또한 경험을 하였지요 바로 모르는 사람이 말거는 행위 죠 ㅎㅎEx)1. 안녕하세요 xxx에서 나왔는데요 저희 제품이 말이죠..........(다단계 영업사원이라고 해야하나...)2. 도를 아십니까?(몰라도 잘살아)3. 당신의 얼굴에 고민이 많아보입니다.(니 얼굴이 더 많아보여)4. 예수천국불신지옥(이기적인 여호와의 증인) 등등 불쾌하게 접근하여 피해를 주는 경우를 경험한사람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여기서 제가 몇년전에 한번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과연 어느경우에 더 많이 접근을 하는지 실험 해보았습니다.(별 이상한 실험도 했었네....)의외로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거나 크게 들을 경우에 더 많은 접근을 하였습니다.제가 테스트 이동경로는 몇년전 어학원인 Y 머시기 학원다닐때 집에서 주안까지의 거리였습니다. 학원이 주안에 위치해서 항상 갈때마다 붙잡고 뭐라고 설명하는데 불쾌하더라구요그래서 실험을 해보았던 것 입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가는 경우와 Mp3로 음악을 들을경우 두가지로 기준을 잡고 실험한 결과 의외로 mp3로 음악듣는쪽에 많이 접근을 하는것으로 나왔습니다.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지만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린게 mp3로 음악을 듣게 되면 주변에 소리를 잘 못들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접근했을때 그게 불쾌한 접근인지 아닌지를 모를수가 있습니다. 길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보니....(실험 도중 나온 결과입니다.) 의외로 mp3 로 음악듣는 쪽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될수 있으면 그 사람의 말을 약 5초정도의 시간을 두고 말을 들어보세요. 길을 물어보면 답해주면 돼지만 어디에서 나왔다고 하면 딱 잘라서 "관심없습니다."라고 말하거나 무시한체 지나가세요.제가 테스트 하기전에 여호와의 증인분이 불쾌하게 접근하여 처음에는 무시했는데 이 분이 오기가 생겼는지 끝까지 옷을 잡고 따라오면서 "예수님을 믿어라 안믿으면 지옥간다" 이러길래 "관심없습니다."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접근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사람인지라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 "저는 분명 거부의사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셨네요? 이거 제가 경찰에 신고 하면 아주머니 경범죄에 속하게 됩니다. 마침 저기 경찰이 있네요. 경찰에 신고할까요??" 이렇게 매섭게 말을 해버리니 그냥 휙 가더라구요. 이 계기로 테스트를 해보았던 것입니다.접근률로 따지면테스틑는 10일 정도 해보았습니다. 그중 일반적으로 걸어가고 있을때 한 40% 라고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mp3로 듣고 있을때가 50% 라고 할수 있고추가적으로 테스트 한 핸드폰으로 전화통화하고 있을때 접근했을 경우 10% 입니다.위 테스트는 제 개인적으로 한것이라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불쾌한 접근 대처법 중 최고는?개무시거부의사 명확히 표현이런건 얘기들을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냥 무시한체 가거나 "관심없습니다."라고만 말하고 갈길 가시면 됩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