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오후 5:00:02 Hit. 802
꿈에 그리던 뮤지컬 배우가 되기위해서.한발한발 걸어가고있는 강코입니다..오늘 제가 정말 원하던 극단 단원모집 오디션날짜가 됬어요.이제 1시간 8분 남았는데...떨려죽겠습니다...어젠 그렇게 유창히 되던 대본도..하나도 기억안나구.. 죽겠어요..긴장 풀수있도록.. 힘을주세요 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