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오후 5:46:43 Hit. 933
어제 제 노트북 하드를 사러 버티고 버티다가 용산을 갔었습니다.문제는 이젠 품절이 된 하드를 구하기 쉽지 않더라구요삼성에서 생산을 안하기 때문에 물건이 귀해져서 가격만 올라가고,,,중고를 사자니 찜찜하기도 하고요,,,덕분에 눈치껏 PSP를 가져온 큰넘의 다운그레이드와 커피를 단돈 마넌에 해결 했습니다.ㅎㅎㅎ 단골집이라 역시 틀려~작은넘 까지도 R4 4기가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장만 하구요슈퍼카드를 사용하다 알포를 쓰니 편하더군요,,,덕분에 울 신랑과 저는 아주 최고인 부모가 됐었습니다.애들도 너무 좋아 하고,그나저나 IDE하드는 어디서 구해야 할지 난감 함다자꾸 블루 스크린이 떠서 먹통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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