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8 오후 11:56:32 Hit. 1215
파판회원님들 좋은밤입니다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어차피 접속하신 회원님들께서는 그러실리는 없겠지만,내일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과음은 삼가시구요.컴퓨터도 너무 오래하지 마시길바랍니다~ㅎㅎ음.. 예전에 제가 자게에 올렸던 글 기억하시는지요?혹시나 기억이 안나실까봐 아래 링크를 가져왔습니다.http://www.finalfantasia.com/board/board.php?bo_table=free&sselect=mb_nickname&stext=%C4%AB%B9%CC%C4%AB%C4%ED%BD%C3&soperator=0&ca_id=&ga_id=&page=19&wr_id=276878http://www.finalfantasia.com/board/board.php?bo_table=free&sselect=mb_nickname&stext=%C4%AB%B9%CC%C4%AB%C4%ED%BD%C3&soperator=0&ca_id=&ga_id=&page=18&wr_id=277282링크 들어가시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간략히 요약하자면,1. 형수님께서 추석연휴에 갑자기 조산 기미가 있어서 병원에 급입원.2. 다행히도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잘 들어갔음.정도의 내용이 되겠습니다.그리고.. 오늘 드디어!! 우리 귀여운 총총이가 처음으로 집에 들어왔습니다~^^아직은 말도 못하고, 삼촌과 할아버지, 할머니가 놀러와도 하품 쩍쩍하고 밥먹고 자는것밖에못하는 우리 총총이지만, 정말 남들보다 훨씬 늦게 얻은 손주라서 그런지 부모님께서도 너무기뻐하시네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총총이 사진 몇장 올릴게요. 아직 생긴게 조금 불분명(?!)하지만꼼지락꼼지락 발길질하는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즐감하시길 바랍니다^^ㅎㅎ 너무 작고 깜찍하죠? 아직 3kg도 안된다고 하네요.. 그런 녀석이 발길질은 얼마나 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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