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8 오전 3:47:59 Hit. 910
안녕하세요, 이렇게늦은시간에다시 인사드리는 '즐라인-깜탱' 입니다.정말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다른 분들의 모범이 되시는많은 분들 앞에...감히 나서서 '1페이지 입성' 했음을 신고 드립니다. '-')>가입 63일 째에 겨우 턱걸이로 '1페이지 입성' 했습니다. (_ _)이로써, "즐라인은 1페이지에서 만난다" 퀘스트(응?)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시스템] 깜탱 이(가) 1페이지에 입성하였습니다.[시스템] 깜탱이의 [1페이지에 입성해보자] 퀘스트를 완료합니다.[시스템] 깜탱 이(가) '더 열심히하자' 퀘스트를 수락합니다.[시스템] 깜탱 는(은) '이게 끝이 아니구나..' 를 알게 되었습니다.................................................후훗~이런 기분이었군요...많은 분들이 '1페이지 입성 후' 소감을 작성해서 올려주셨을 때만 해도 저는,'나는 이런 속도로는 시간이 더 걸리겠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사실, 제가 열심히하고 활발하게 활동한 결과로 입성한게 아니라...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라는 것 을 잘 알고 있습니다.부족한 저에게도 1페이지에 올라와 볼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_ _)많은 응원과 격려의 말씀들...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앞으로도 꾸준하게 활동하는 모습, 그리고 더 좋은 게시물로 보답하겠습니다.아, 참!!잠시 광고 좀... ( ..)[새벽의 향기] 6회는 지금 약 60% 정도 작성되었고,내일 오후 쯤엔...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만 [새벽이 향기] 지 '올라오는 시간'은 엿장수 맘대로... 퍽!!)히힛...고만 자러가야겠습니다~~그럼, 인증 샷이랑 짤방 하나만 올리고 자러 가겠습니다~~ (_ _)행복한 밤 되세요~!! 아름다운 세계를 원한다면,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가꾸길... 즐라인-깜탱 한 화면에 '즐라인' 분들이 모여서, 번쩍 번쩍... 정말, 흐뭇하네요~ ^^* ↓ <1페이지 입성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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