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8 오전 10:27:19 Hit. 1313
오늘 부산의 날씨는 정말 화창하네요..어디 놀러라도 가고 싶지만..어제 회사에서 숙직의 압박으로 잠이 온다는...그리고 진급해서... 위에도 손대보고 싶은 마음에..잠도 안자고..... 파판지아에서 놀고있어요...그럼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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