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8 오후 1:25:09 Hit. 936
얼마전까지만 해도 반팔티를 입고 다녔던것 같은데 어느세 날씨가 쌀쌀해 져서 이제 슬슬 옷장에서 두꺼운 옷들을 꺼내야 할 때가 됐네요.벌써 올해도 10월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느낍니다.ㅠ요즘같은 환절기에 회원님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괜한 기침에 신종플루로 오해 받으시는 일 없길 바랄깨요 ㅎㅎ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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