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7 오전 8:24:38 Hit. 671
요즘 주변 친구들한테 안좋은 일이 좀 생겨서10일중에 8번은 음주를 하고 잠도 4~5시간 정도 밖에 자질 못했거든요오늘만큼은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푹 자보자 하며 퇴근 후 씻자마자 바로 잠자리에 들었는데이게 왠일 간밤에 천둥소리+비 내리는 소리에 잠을 무지 설쳤네요 ㅜ ㅜ (덕분에 눈에 살짝 충혈이...)오늘은 조기출근 하는 날이라 새벽 5시 30분경에 기상을..(추워서 입 돌아가는줄..ㅎㅎ)지금은 커피 한잔과 엄마손파이(ㅋ)를 먹으면서 밖을 보니언제 그랬냐는듯 태양이 강렬하게 절 노려보고 있군요.광주만 그런지는 몰라도ㅎㅎ 오늘은 왠지 연인이나 가족,모든 이들에게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군요 ^^파판지아 가족님들께서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HAVE A GOOD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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