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6 오후 12:18:21 Hit. 1227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16일 폭행 혐의로 허 감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허 감독은 이날 오전 4시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 옆 좌석에 있던 박모(34) 씨와 서로 욕설을 하다 박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공인인 허재씨가 참으셔야지 나이도 있고 한데 합의 잘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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