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5 오후 6:58:27 Hit. 1046
안녕하세요 파판가족 여러분 아필입니다..참 저번 깜짝 이벤트 플레이오프5차전 두산:SK 아쉽게도 정답자가 한분도 안계시더군요..뭐그리 바쁘게 지냈는지 '그아' 코너는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즐사마님 연재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 생각이 듭니다..요즘 깜탱(큐브님)님 새벽의향기(일면 '새향') 보고 아~~내 코너도 있었지 하고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아마 즐사마님이 이걸 연재했다면 벌써 100회 이상을 하셨을 겁니다..(그~~건 니생각이고~~ 한 500회는 했겠다..)본론으로 들어가서...요즘 정말 먹을거 없는거 같습니다..먹을거에다 장난 치고 특히 애들꺼에다 많이들 장난 치고 그렇는데 그런판매자는 자식들이 없는지..꼭 그런 사람들 보면 자기애들은 외제꺼 많이 먹이죠.이럴꺼면 아예 예전에 먹던..쫀디기 진짜 엄청 먹었는데요..질리지도 않고..그당시에는 뭐가들어있는지 궁금하지도 안고 무작정 맛있으면 좋았던 시절 인거 같습니다.근데 가격이 상당히 올랐네요.. 두번째로는요것도 별미죠..요게 진짜 액기쓰인데 일명 꿀이라고 부르던 놈인데 진짜 꿀은 아니겠죠..그냥 설탕물...요즘에 보이는 녀석들 이더군요..근데 정말 먹어보니 그때 그시절 맛은 아닌거 같더군요..물론 입맛이 변했을수도 있겠지만요..그것보단 저걸사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놀던 그리고 함께 먹던..그런 맛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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