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5 오후 2:16:27 Hit. 856
슈로대 때문에 어차피 버린(?!?!)몸, 포인트라도 받아서 중위 진입 해보자 하고뻘건 눈 비비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오전 4시쯤, 9993800의 카운트였으며,오전 6시 50분, 9994600정도의 카운트를 보고, 설마 잠깐 졸고 일어났는데 카운트가 넘어가려고...라는 생각에 잠깐 누웠습니다........그렇습니다. 1시에 일어났습니다.지각은 지각대로 하고, 헐레벌떡 들어온 카운트는 100000838이었나, 그렇더군요.안되는 사람은 뭘 해도 안되는건가 봅니다.ㅠ_-이제 저에게는 인생 한방, 로또가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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