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2 오전 7:37:43 Hit. 1116
무서운 꿈을 쿠었습니다..지네가 꼬리를 물며 서로 원을 그리고 있었어요제가 파리채로 잡아도 잡아도꼬리를 문걸 놓지 않고계속원을 그리며 있더군요그러다 잠에서 깼습니다..이러 로또를 사면 대박이겠다지난주 토요일 저녁 거의 마감이 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거금 3천원치 자동으로 사고기를 모아 당첨번호를 확인했는데꽝이더군요 ㅜ..ㅜ음... 꿈을 꿔서 5등이라도 될줄 알았는데아쉽네요...회원님들은 꿈을 꾸고 로또사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