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1 오후 9:58:16 Hit. 1394
오늘 처제내가 이사를 해서 아침부터 도와주고 좀 전에 집에 왔습니다. 근데 처제내 짐 중에 위가 있더라고요.. 물어봤더니 얼마 전에 샀다고 합니다.아마 동서가 인터넷 등은 잘 몰라서 홈브류에 대해 모를 것 같네요..내꺼 빨리 성공시키고 동서네꺼도 깔아줘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저 너무 착하죠.. (동서가 경찰인데 이런 불법을 자행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아무튼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다음주도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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