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1 오전 11:24:37 Hit. 1765
안녕하세요~!! 새벽 4시에 잤지만, 불굴의 의지로 9시에 기상(응?) 한 '즐라인-깜탱' 입니다. ^^*역시, 시간을 길게 쓰기위해선 하루의 시작을 일찍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무슨 말씀이냐 하면...어제 같은경우엔 주말이라고 놀다가 늦게 잠들어서...푹자고 12시가 넘어서 일어나버렸더니 하루가 너무 짧다고 느껴지더라구요... ㅠㅜ;(주말이라고 실컷 잠만 자는 게으른 녀석...)암튼, 그래서 오늘은 '늦게 잤지만, 좀 일찍 일어나보자!!' 라는 맘을 먹고주말임에도 알람을 맞추고 잤습니다~ 케케ㅡ그리고, 새벽까지 좀 달린(?) 덕분 에...진급을 하게 되었습니다.아훙ㅡ제가 전엔 잘 가보지않았던, 리뷰게시판과 게임소식 게시판 등...(아, 저는 오픈케이스 게시판에도 거의 처음 가봤습니다;;)여러 게시판들을 돌면서 얻게된 가장 값진 것은 바로,좋은 글들을 많이 읽었다는 것이겠죠.저는 그동안 너무 '자유게시판'에만 빠져서 활동한 우물안의 개구리 같다는느낌을 받았습니다. ㅠㅜ;아흙... 정작 자유게시판에 빠져서 자유를 구속받다니!!!!(아무도 널 구속하지 않았다구!! 후덜덜ㅡ)원래, 제가 한가지를 좋아하면 다른 것은 잘 안보고,거기에 빠져 지내는 습성(?)이 좀 있습니다.암튼, 각종 게임소식들 이나 영화 리뷰 등 금과 같이 좋은 글들을 읽고작성하신 분들의 수고와 정성이 녹아있는 글들을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기분이 들었답니다. ^-^*정말, 파판지아는 '내 맘속의 보물섬' 인 것 같아요~~~!! (얼레? 요기까지 와서도 7음절 짓기냐?) -> 즐사마님의 '7음절 짓기' 이벤트를 좀 표절했다능..;;죄송합니다;;; (_ _)아, 혹시나해서 드리는 말씀인데,만약 저처럼 '게시판 한곳' 에만 머무는 분이 계시다면,다른 게시판들 이곳 저곳을 둘러보시면서...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_<)//냐흥흥흥흥ㅡ우히힛~!!막상 진급하고나서 진급글을 쓰려니;;쵸큼 썰렁하네요~~ '-'(뭔가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렸다... ;ㅅ;)후딱, 짤방이나 올리고 마쳐야 겠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짤방~!! >_<올릴만한 짤방을 고르느라 무려 20분동안 하드만 뒤적뒤적... 했는데, '오랫만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이나 잠깐볼까~?' 하는 생각이문득 들었어요. ^^;생각난 김에 바로 "짤방~ 올라갑니다!!"P.S: 히힛... 잠시 [새벽의 향기 2회] 에 대한 광고 좀 하고 이만 줄일께요...[자유게시판] 에서 닉네임으로 'Cube'를 검색해주시거나,제목으로 '새벽의 향기'를 검색해주시면...새벽의 향기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해도 현재까진 창간호 밖엔 올라온 것이 없다능;;;)2회는...빠르면 오늘 밤 11시 전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 (_ _)(... 라고 하지만, 사실 아직까지 작성된건 없다능.. 후덜덜... 이... 이것이 말로만 듣던 마감 압박!!!!! ;ㅁ;)
'새벽의 향기' 2회[예 고 편]- 구리 료헤이 <우동 한그릇 杯のかけそば> 편 - [출처] 구리 료헤이 <우동 한그릇 杯のかけそば>가난이라는 어려움을 몸소 겪어온 어른들에겐 마음이 따뜻해지는 추억을,가난을 모르고 자란 어린이들에겐 가슴 속까지 뭉클해지는 감동과 희망의메시지를 선물해주는 소설.혹시, 읽어보셨나요?즐라인-깜탱과 함께하는 [새벽의 향기] 시간에 감동적인 소설 한편과같이 찾아뵙겠습니다. (_ _) 새벽의 향기는 파이널 판타지아 에서 공식 후원 하고 있으며,즐라인-깜탱 이 담당 하고 있습니다.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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