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오후 11:34:48 Hit. 767
회사근처 녹음실 인포에 예쁜 처자하나가 있지요..6개월만에 그곳에 가서 다시 그녀를 보았는데 여전히 고운 외모를 자랑하더군요...슬쩌쿵 욕심이 나긴 하는데... 어찌하면 좋을지...에구... 이래저래 맘고생이 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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