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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케 힘든건지...(18세 미만 클릭 금지)

아무것도필요없다

2009-10-09 오전 12:06:32  Hit. 2059












2 0

불량게시글신고








즐사마
  추천  2009-10-09 00:11:51
10년째 골초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1人입니다.

가족이나 자녀들이 있다면 끊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만 그건이 아닌 것 같네요. 저희 집에는 비흡연자가 없습니다. 가족 모두가 흡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움은 못 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끊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가족이 싫어하거나, 몸에 이상이 있다면 억지로라도 끊는 것이 좋겠네요. 제 주위에도 끊으신 분이 있는데 상당한 '독종'인 것 같습니다. 몇년간 태우시던걸 단 하루아침 다짐만으로 끊으셨더군요.

·댓글

아무것도필요없다
  추천  2009-10-09 00:14:08
즐님 계셨군요..저도 그런 독종은

·댓글

바람처럼™
  추천  2009-10-09 00:15:19
아필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자기가 생각하는거와는 다를때 엄청 힘들어집니다...
이럴때 일수록 강해지셔야 합니다...
솔직히 이런말을 하는 저도 그게 어렵다는 걸 압니다...
저역시도 잘안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넋놓고 바라볼수는 없잖아요...
아필님께서 이때까지 잘해오셨듯이 앞으로도
더욱 잘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담배는 주변에도 보니 한번에 끊기가
다들 힘들다고 하더군요...
저는 담배를 안펴서 잘 모르지만 담배 피던사람이
담배를 안피게 되면 불안하고 뭐 그런것이 있답니다;;;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하루에 한개피씩만 줄여나가보세요...건강이 최고입니다^^;;

·댓글

BoGer
  추천  2009-10-09 00:17:18
아...전 끊은 계기가 군대 들어가서 끊었답니다.ㅡ.ㅡ;;
대부분 군대가서 배우고 오긴하는데 전 특이하게 군입대 하고
끊어버렸죠;;;아무튼...아필님께선 군대 다녀오셨을테니..?(니 맘대로 상상하며 단정짓지마!!!)
저도 도움은 못드리겠습니다.ㅡㅜ죄송합니다.ㅠㅠ

·댓글

카미카쿠시
  추천  2009-10-09 00:26:14
흠.. 주위에서는 그 몸에 붙이는 파프?파스? 같은거 있잖아요?
케토톱이나 제일파프 이런 것 같은거.. 그것도 금연파스 같은게
있어서, 그거 붙이고 다니면 상당히 도움된다고 하던데요?
에궁.. 고생이 많으시네요.. 한 번에 욕심내시기 보다는
바람처럼님 말씀처럼 조금씩 조금씩 줄이시는게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녹슨도끼
  추천  2009-10-09 00:37:28
안 들고 다니는 것이 제1선입니다.
담배를 사지 않는 것은 2선입니다.

요즘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댓글

MSXLOVE
  추천  2009-10-09 00:43:10
은단 추천합니다. 입이 심심할때 몇알씩~

·댓글

현돌이
  추천  2009-10-09 00:49:56
저는 담배는 안피지만 스트레스받으면 술로 풉니다....뭐 저도 남말 할사정이 아니기때문에 안타깝기 그지없네요..힘내세요...저도 요즘에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죽겠네요 잘 풀리지도 않고..

·댓글

긴얼사
  추천  2009-10-09 01:16:49
쩝..아필님 요즘 이래저래 힘드신가 보네요...
제가 담배도 피지 않다 보니 어떻게 해야 담배 끊는데
효과적일지 감이 안오긴 하네요..
그래도 녹슨도끼님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군요...
그리고 한번 간단한 운동이라도 해보시는건 어떨지
싶네요...
어쨌든, 힘내시길..

·댓글

언니네이발관
  추천  2009-10-09 01:26:20
저도 흡연 10년차가 좀 넘은듯 싶습니다...예전 좀 피울때는 하루 두갑정도였는데..요즘은 이틀에서 한갑으로 줄였습니다...

이유는....사실 다른건 없고 2년전쯤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담배냄새에 쩌든분이 옆에 앉더군요...
순간"나도 다른이에게 아침부터 불쾌감을 줄수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그후에 길거리 흡연이나 대중교통 이용전에는 흡연을 하지 않습니다...그렇게 안피다보니 자연스럽게 줄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인들중 금연에 성공한 사례가 딱 두명있는데...
한명은 탈모로 인한 의사의 권고였고...
한명은 사랑하는 여자친구 때문이였습니다...

아필님도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해보심이 어떨까합니다...
아..그리고 요즘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있습니다...
아는 형님하나가 금연목적으로 방문했는데 니코틴패치로 효과를 봤다고하네요..그형도 차에 담배를 보루로 싣고댕길정도였는데 오늘만났더니 이틀에 한갑도 안피운다네요...

·댓글

Cube
  추천  2009-10-09 01:43:46
아필님, 요즘 많이 힘드시군요.. ㅠㅜ;

현실적인 돈의 필요함과 이사를 해야하는 사정 사이에서
어려움이 크시다니...
안타까움에 제 맘까지 아픕니다;;

휴.... 담배라..;;

저희 아버지께선 제가 아주 어릴 적, 그러니까 1살 정도 되었을 때
담배를 끊으셨어요 ^^;
당시에 담배를 끊으셨던 이야기를...
제가 좀 컸을 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담배를 끊기로 하셨을 때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문득 습관처럼 담배를 한갑 사셨대요.

끊기로 결심을 하셨는데, 무심결에 담배를 다시 사신 것에대해
크게 느끼신 바가 있으셨나봐요.
당신 자신에 대한 실망...?
결국, 아버지께선 그길로 담배갑을 들고 화장실로 가신 후
뜯지도 않은 담배갑을 가위로 반토막 내셨다고 해요...

당신께선 그런 의지를 갖고 담배를 끊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에효...

정말 보통의 의지로는 담배를 끊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전 그 말씀을 듣고 느낀바가 컸구요...
군대에서도 담배를 피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담배는 피지 않아요 ~ ^^;
무언가에, 중독이 되어서...
거기에 휘둘리고, 끊기 힘들게 된다는 것...
(아, 물론 파판은 절대 예외입니다;; 히히...)

가장 큰 이윤 속박받는게 싫어서죠.

이런저런 잡설이 길어졌습니다~!!

아필님, 힘내시라고 조그마한 축전 하나 올릴께요~ ^^:

자~!! 얘들아, 출동이다!!
냉면 시카~ 소환!! 활력 태연~ 소환!! 깜찍 파니~ 소환!! >_<)//

' target='_blank'>http://blogfile.paran.com/BLOG_998070/200910/1255020680_아필님힘내세요~!(0910090150).jpg">

·댓글

Cube
  추천  2009-10-09 01:54:15
에거거... 조금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어서..
고거 하구 왔더니... ;ㅁ;
시간이 훌떡 지나버렸어욤.. 끄어어!!!! (괴성)

제가 댓글 작성하려구 열어놨을 때만해도,
바람님 댓글도 없던 12시 였는데.. ㅠㅂㅜ;;
넘후 늦어버려서, 아필님께선 주무시러 들어가셨고.. 흑;;

죄송해요;;
아필님, 아침에 보시면, 꼭~~~ 기운내시길 바랄께요!! 잇힝~!! >ㅁ<)//

·댓글

야마미카
  추천  2009-10-09 02:58:29
담배 대신에 새롭게 스트레스 해소 하는 방법을 고안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제 친구도 담배를 참 오래동안 잘 못끊었는데 보건소에서 여러가지 보조식품들 보조받고 끊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더 좋으실꺼 같아요

·댓글

로렌토
  추천  2009-10-09 05:29:37
제가 담배 끊은지 6년째입니다만 . 확실하게 말할수있는게 , 끊었다~라기보다는 참는다~라는게 맞느거 같아요 . 하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서 참는다~라는경지가 안핀다~까지 온거죠 . 예를 들면 지나가다가 한사람이 담배피면서 지나가는 냄새 , 그것은 참 구수하게 다가오더군요 . 냄새가 아주 그냥 맛있습니다 . 6년째 끊고 있지만서도요 . 하지만 단체로 담배를 피고있는 냄새는 정말 역겹죠 . 담배를 아예 안태우신분들은 한사람이 옆에서 담배피워도 참 싫어하십니다만 . 담배를 피우시다가 끊으신분들은 , 옆에서 한사람이 담배 피고있으면 그 냄새는 구수하고 달콤하게 다가옵니다 . 하지만 끊은지 시간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견디는 공이 쎄지는거 같더군요 . 하지만 아직도 순간순간 유혹이 많습니다 .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영원히 참는거 같습니다 . 그리고 담배는 정말 ... 첨부터 아예 안피우는거 상책입니다 .

·댓글

양주킬러
  추천  2009-10-09 08:04:10
요즘 목이 아파서 담배를 줄이고있습니다.
원래는 한동안만이라도 안피워야되는데
발길이 흡연장으로 가게되내요
집에선 안피우나 회사에선 내 맘과 다르게 동료담배를
얻어피우고있내요...

·댓글

타나토너트
  추천  2009-10-09 08:41:42
저도 한동안 안피우다가 이노무 일이 안피게 하질 않네요.
로렌토님 말씀처럼 참는다~~라는 표현이 어울리겠네요.
물론 참는다는 의지만으론 끊기가 쉽지 않겠습니다만.....

·댓글

OGs
  추천  2009-10-09 08:47:13
전 처음부터 안펴서 방법은 모르겠지만!!! 끊는게 여러모로 좋겠죠? 힘내세요 ^^/

·댓글

飛키
  추천  2009-10-09 09:15:05
지방인지라 실감은 못하고 있습니다만 몇일전 PD수첩을보니 서울과 수도권쪽은 난리인것 같더군요...
집값이 넘 황당할정도로 많이 올라서 어떻게 자기집 장만하고 사는지가 궁금할정도이더군요.
전국의 대도시중 물가가 싸다는 부산이어서인지 전세대란과 이런것들은 별로 못느끼고 살아서 체감은 못하고 있지만...

애기들데리고 이사하는것 자체가 힘든데 거기다 집도 못구하고 있으니 ㅠㅠ 잘 해결되어 조만간 이사 잘했다는 소식이 들리길 바래봅니다. 아필님 힘네세요!!!!!

·댓글

가루비누
  추천  2009-10-09 09:32:14
목표를 잡고해보시는건 어떻신지~
그래도 제일힘든건 사람들과 함께 흡연장소에
있을때겠지요 ㅠ오ㅠ

·댓글

슈라드
  추천  2009-10-09 09:34:07
저도 담배를 피긴합니다만~
원래 하루에 한갑이었는데 지금은 반갑을 핍니다~
담배 피는시간을 정해놨구요~ (효과가 좀 있더라구요~)
담배는 주머니말고 가방속에 넣어놓습니다~
끄내기 귀찬아서라도 잘 안피게 되더군요~

·댓글

리퍼드
  추천  2009-10-09 12:26:35
담배는 못끊겠더라고요 ㅠㅠ
줄이려고 노력은하는데...
힘이 들면 그만큼 손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다는...

·댓글

아무것도필요없다
  추천  2009-10-09 12:39:57
좋은 말씀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젠 애들도 학교가니 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진짜얼렁뚱땅
  추천  2009-10-09 15:09:22
전세대란 큰걱정입니다
저도 내년에 이사가야 하는데

·댓글

창생자
  추천  2009-10-09 15:34:56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많이 피시니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끊으셔야 합니다. 방송 프로그램중에 부모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와도 아이들한테 간접흡연이 된다고 하더군요. 몸에 배인 담배냄새로 인해 아이들한테까지 흡수가 된다고 연구결과가 있더군요.

아이들이 있으시니 반드시 끊도록 노력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도요.

·댓글

유성2
  추천  2009-10-09 22:30:12
ㅎㅎ 스트레스관리도 잘해야하죠..ㅠ

·댓글

sjswin5
  추천  2009-10-12 22:03:53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마다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댓글

炎(파칼운영진)
  추천  2009-10-21 02:49:20
이상하게 댓글을 늦게 달아서 그런지 sjswin5준장님이 계속 위에 계시는군요.

담배를 피우고 싶으실 때 마다 군것질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가족들을 위해서 그리고 바로 그 이유가 되는 자신을 위해서 차근차근 줄이세요
저희 아버지도 그 독종중 한명이십니다.
정신력.. 그것은 진리입니다.!!

·댓글

나룬
  추천  2009-10-21 15:52:48
담배피우는것도 방법이지만~~~운동같은거로 즐기면서 하는게 스트레스 해소가 될듯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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