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8 오전 5:15:20 Hit. 1571
판타지아에서도 관심 갖고 계시는 분들 몇몇 계실줄로 알고 알고있습니다만어쨌든 오늘이 대망(?)의 언차티드2의 정발 예약일입니다.그동안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치열한 예약판 쟁탈전(?)이 예상되네요.이번 예약을 놓치면 엄청난 발품 혹은 웃돈 주지 않고는 당분간 게임을 구하기 힘들지 않을까싶은 생각 때문에 벌써부터 현기증이 다 나네요;;현재까지 웹상에서 구한 정보를 종합해보면 예약은 오후2시부터 시작한다는 것 같습니다.헐... 2시... 딱 수업시간 중간이군요;;중간에 잠깐 빠져나와서 컴터실 가야할지도...ㅡㅡㅋ아침에나 시작할 것이지 뜬금없이 오후 2시라는건 뭔지;;올해의 게임상 제 1후보로 6할 이상 확실시 되는 게임(콜오브듀티 모던언페어2가 경쟁자겠죠?)이니만큼 맘고생없이 확실히 게임 확보하고 중간 끝나면 바로 즐기고 싶은데과연 어찌될지는 시간이 좀 더 지나봐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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