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4 오후 11:40:38 Hit. 874
이번 추석은 아이들의 테러를 무사히 방지했습니다..공유기를 살포시 뽑아놓고 인터넷을 마비시키니 평화로운 추석이^^;;노트북에 카트가 안깔린게 얼마만인지 ㅠㅠ작은아버지가 장기간 대여하신 카메라가 10년만에 돌아왔는데..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탕아가 되버려서..랜즈에 곰팡이제거하고 바디 오버홀해야하는데..언제 서울까지 가나 고민중입니다..필카라 그냥 내비둘까라는 생각도 드는데..빨리 정비해 둬야 상태가 악화되는걸 막을 수 있을거 같고..정비해봐야 방치할꺼 같고..이래저래 고민입니다^^새로운 한주 건강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절대로 일병진급을 위한 몸부림입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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