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6 오후 10:42:53 Hit. 5693
오늘은 뭔가 좀 독특하고 이쁜거 한번 해볼까 찾다가 위플로우가 있길래~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여러번 실패끝에 성공 했죠~ 아직은 개념이 많이 부족해서~여러번의 시행착오끝에 설치를 한터라~ 삽질좀 했습니다.그래도 하고 나니까 정말 이쁘네요~ 인터넷으로 커버도 다운되고~무엇보다 아이팟처럼 샤샤샥 해주는 그게 참 이쁘네요~정말 위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다양한 능력자들의 작품들을 감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벽돌에 대한 부담감은 많이 사라져서~ 오늘 또 용감하게 제거할거 제거하고~설치할꺼 설치하고 ㅎㅎㅎ 하다보니 쓸데없는 채널이 많이 생겨버려서~ㅋㅋㅋ오늘은 마리오카트를 부모님과 해봤는데요~ 부모님은 첨 하시는거라서 좀 어려워 하시네요~ㅋ그래도 오늘 간만에 마리오 카트 해보니 잼나네요~ 핸들에 장착하고 고정시켜서~ 하니까~정말 운전하는 기분~ 그래도 운전대가 좀 작아서 기분이 100% 까지는 아니지만~정말 오락기기 하나는 탁월하게 잘 만드네요~ 그나저나 요즘도 쏟아져 나오는 위 주변기기들...이건 뭐 돈을 얼마나 벌어먹자고...계속 나오네요~ 그리고 주변기기가 없으면 실행안되는게임들도 생겨나기 시작하고...ㅋㅋㅋ 그래도 능력자분들 실력으로 다 플레이 가능할날이또 오겠죠? ㅎㅎㅎ 즐거운 주말들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은 부모님과 간만에 삼겹살 파티를했습니다. 고기를 안동에서 15만원치 주문해서요~ 고기질도 좋고 값도 싸고해서요~갈비랑 삼겹살 뼈랑 해서 주문 했어요~ㅎㅎㅎ 갈비는 담주에 아버지 생신에 스페셜 요리로~ㅎ그리고 뼈는 감자탕 해먹으려고 주문 했어요~ 아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군요~ㅋㅋㅋ다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요즘 설(??)---> 추석연휴라 택배가...고생이 많으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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