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때는 정말 곧이 곧대로 병원가서 다 했는데 둘째는 보건소에서,,,ㅎ 수두랑 a형 간염 등 두세가지만 병원에서 접종을,,,
아기땐 없던 아토피가 10세 무렵부터 시작 되서 정말 힘들답니다.다행히 한약으로 다스리기는 하지만 정말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그래도 완치만 된다면 뭘 못하겠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변에서 보면 후천성 간질이나 정말 들어보지도 못한 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요
무엇 보다도 큰 병원가면 건강이 최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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