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4 오후 9:24:33 Hit. 2625
철모르는 총각때 가입 하여.. 이리 저리 정보를 찾아 해매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여 오랫만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어느덧 아들과 딸은 이제 7살과 5살이 되어 가네요.
그동안 묶혀 놨던 PS3 생각도 나고... (PS4는 아내의 허락이 없어 구입 못함)
게임좀 하려 했더만.. 외케 힘든지..
총각에서 아저씨가 된기분을 요즘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Lv4가 되어야 개시물을 볼수 있다는... 소식과 함께..
오늘 하루를 정리 하고 있네요.
사실 아들을 위하여 스위치도 구매 했지만.. 아직 겜을 할줄 모르네요.. 우리 아들 딸은... ㅠ.ㅠ
암튼 애들이 커짐에 따라 이제 제시간도 조금씩 늘어 나고 있고.. 새로은 게임 라이프를 시작 하려고 합니다.
나이 41에... 제 2인생(제2의 개임라이프 겠죠)..을 시작하려 하오니...
많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굽신) 오늘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아들은 벌써 잡들었에요... 이제 딸 잠들면 선물 포장해서... 머리맡에 두고.... 자야죠..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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