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돌아왔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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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돌아왔습니다.... (응?)

Cube

2009-09-17 오전 1:34:51 Hit. 1202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시간이 찾아왔네요. 새벽은 어김없이 돌아오는가 봅니다~ ^^* (응? 집나간 새벽씨가 돌아 왔나...?!  에잇 퍼버벅!!!   잘 있는 우리 새벽씨(윤아양)는 왜 찾는데~!!!) <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doc/viewer.php?param='+encodeURIComponent(this.src),'viewr', 'width='+screen.width+', height='+screen.height)" height=666 src="http://club.yottadisk.com/cholate/data/__125311684579472.jpg" width=500 onload=javascript:addCaption(this) border=1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 여기서 잠깐~!!! '새벽' 이란 이름은 '윤아양'이 처음 출현했던 드라마에서 윤아양이 맡은 배역의 이름임을 안내드립니다.          - 쥔장- 갑작스런 개그와 짤방에 당황스럽진 않으셨는지...? 오랜만에 좀 썰렁한 개그를 해봤.. (헉!!! 많이 썰렁하다!! ㄱ- 삐익ㅡ '레드카드'!!  앞으론 이런짓 하지마라잉~) 냐하항~ 안녕하세요, Cube 입니다. (_ _) 문득, 자기전에 글하나 올리고 자려다가, 짤방까지 만들게 되었네요... (일이 점점 커지네~!!!!!! ㅎㅎ) 낮에 진급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감동 많이 먹었답니다~ ㅋㅋ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께 제 감동과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데... ㅎㅎ 어렵네요~ 정말 재미있는 글을 써서 하루를 웃게 해드리는 것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지만, 글재주가 부족한 제겐 어려운 일입니다;;    ( '') (미.. 미션 임푸아서불... 퍼퍽!!) 거의 매일 그닥 재미도 없는 긴 글을 쓰곤있지만, 이런 글들을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또, 용기도 납니다~ ^ㅁ^)a 예전 즐사마님도 말씀하셨던 내용이지만... 부족한 모습에도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 덕분에 이것 저것 해볼 수 있었다는 내용이요~ 저도 딱 그런 기분이 들었답니다~ 히히.. 더 잘해야지~ 뭔가를 더 해봐야겠다~ 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구요~!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싶네요. 쩝... 하지만, 바쁜 회사일과 중에 간간히 올리는 짤방과 댓글... 아직 익숙치 않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는 단점을 핑계삼아봅니다. (핑계 아니래요~ 진짜래요~~~ ;ㅂ;) 그렇지만, 언제나 ... 모든 글, 모든 그림들에는 '정성'을 쏟고 있다는 것만은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 ^^* 후힛ㅡ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군요~~ ㅠㅜ 늦게 퇴근한데다, 그동안 돌아보지 못한 파판지아의 이곳 저곳을 잠깐 둘러보았더니, 벌써.... 아, 어디를 그렇게 둘러봤냐구요? ㅎㅎ 2007년과 2008년에 올라왔던 게시물들, 그 당시의 댓글들... 이런 것들을 전부 보진 못했지만, 지금 꽤 높은 계급으로 올라가신 분들의 '자취'(?) 라고 해야할까요...? ㅋㅋ 그런 것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일병의 '아필'님;;; 하사를 달고계시는 '긴얼사'님... 병장을 달고계시는 '즐부인'님과 함께.. 중위를 달고계신 '즐사마'님이 제일 충격이었... (응?) 하하핫~ 그럴 수 밖에요.... 지금 높은 계급을 달고 계신 분들이라고, 처음부터 '소위' 달고 시작하신 것이 아니니까요ㅡ ^-^* 모두들 훈련병에서 시작 하셨고, 또, 이등병, 상병을 거치고, 부사관 마져도 모두 거쳐서... 지금의 계급에 위치하신 것이니까요~!! ㅋㅋ 또, 또... 쓰잘데기 없이 내용이 길어졌네요~ ^^ 오늘 게시물을 마무리하며, 드리고 싶은 말씀~ 즉, 결론은 '지금 이등병이라고 10년후에도 이등병은 아니다!' 라는 것이네요. 지금 비록 자신의 위치가 낮아보이고 힘들더라도, 자신의 노력이 보태지고, 그 시간들이 이어진다면... 10년 후의 나는 지금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자자, 재미도 없는 내용은 이만,       ㅡ 끗 ㅡ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짤방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와아아~~~ ㅎㅎ (이런, 혼자 좋아하고 있..) 무슨 사진을 올려볼까요~?! 아 참, 어제 올라간 그림에... 반응이 좀 괜찮 았... (맘대로 판단하는 것이냐!!!) 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뭐, 적어도 돌던지실 분은 안계실 것 같아서~ ㅎㅎ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w')v ...라고 했는데, 돌던지시는 분이 계시면.... 삐 뚤 어 질 테 다 !!!!! ㅇ 여기서 잠깐 ㅇ 그림을 붙이고 글을 작성 하던 중 내용에 색을 넣고 있는데 화면이 꺼매지면서 멎어버렸어요~~ ㅠㅜ 그래서, 할 수 없이 중간 저장을 했답니다~!! 내용 수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____공사 끝______ P.S: 허접한 그림이지만, 2001년 경에 병장달고        군대에서 그렸던, 제 '마스코트' 랍니다.        이름은 'R군' 이예요~ ^^        (날짜를 보니, 대충... 제대를 두달 쯤 남겨두고 그린 그림이군요~ ㅎㅎ) <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doc/viewer.php?param='+encodeURIComponent(this.src),'viewr', 'width='+screen.width+', height='+screen.height)" height=492 src="http://club.yottadisk.com/cholate/data/__125311911750291.jpg" width=304 onload=javascript:addCaption(this) border=1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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