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런 말씀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아직 굉장히 젊으시군요!' 으하하~
뭐, 많이 고민되실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실제 대쉬는 못하고, 짝사랑만 많이 해봐서인지..
신림동사시는 노숙자님(응?) 고민하시는 심정이 많이
와닿는군요. 공감도 많이 가구요~
그리고, 저도 '긴얼사'님 말씀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그렇게 나이차가 많이 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시대가 변하면서 '나는 아는 가수를 너는 모르네' 이런 것들,
약간의 문화 차이랄까..? 이런 것들은 그리 중요하다곤
생각되지 않네요~ ^^
어쨌거나, 지금은 같은 최신가요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함께
살고 있으니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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