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3 오후 5:55:36 Hit. 986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상당히 조용한 곳이예요..헌데..좀 전에 집 앞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네요..ㅡ_ㅡ;;낮술 먹은 두 양반(?)이 주사를 부리고 있네요..괜히 나가서 술 먹은 사람들이랑 씨름하기 귀찮고..동네 할머니가 구박하는 소리도 들리는데..노래부르고 안가네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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