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5 오후 10:29:07 Hit. 769
천안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잠시 집에 왔습니다.천안 외딴 곳이라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외롭고 집도 가고 싶고 컴퓨터도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일이 바빠서 일하고 잠자고 일하고 잠자고.. 군대가 따로 없네요..거의 2주만에 집에온거 같습니다.잠깐 나온김에 게시판에 글을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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