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큐브님 말씀이 나와서 말이지만, 계속 방문을 하시는분은 많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시는분들은 얼마없으셔서 아쉽더군요.
큐브님처럼 활발한 활동력을 보이다 나중에는 초심을 잃어버리고 잠적하시는 분들이 99%라 그것이 아쉽더군요. 만약 그런분들이 계속 남으셨다면, 제 2의 즐사마, 제 3의 즐사마(?)가 많아지게 되서 보다 계급을 많이 올리신분들이 많을텐데, 대부분 부사관에서 GG하시더군요.
저와 같이 가입했던 동기분들도 모두 도중 낙오하셔서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같이 활동했다면 저도 그분들 계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보다 더 계급 올리기에 열을 올렸을텐데...
지금은 나홀로 대장...(흠,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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