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7 오후 9:44:12 Hit. 1902
오호 어느샌가 진급을 해버렸네요.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파판지아에 못 놀러왔었는데.하여간 요즘 테일즈 오브 디어비스라는 게임에 빠졌다가 숨겨진 요소도 많고 노가다도 슬슬 지쳐서 2/3정도 플레이하다가 잠깐 쉬고있답니다.(슬슬 불감증이 오는듯한...)슬슬 다른게임에 눈이 돌아가기도하고 잠깐잠깐하기는 프로야구스피릿츠도 땡기고 한번 파보기에는 지제네 워즈나 페르소나3&4에 도전해볼까 하는데 솔직히 이번 테일즈 낙오도일본어의 압박때문에 플레이하고 공략보고 플레이하고 대사보고 하는것에 지친듯하여 온듯한데페르소나시리즈는 다행이 한글이라 일본어의 압박도 없을뿐더러 여러사람들이 추천을 해준 작품이라서 해보고는 싶지만 이거 하다가 또 불감증이 오지는 않을까 걱정하고있답니다.하여간 파판지아 가족분들은 막바지 무더위 잘 극복하시고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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