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9 오전 1:01:59 Hit. 1856
참다 참다 참다 못해서 에어컨을 켜게 되었네요. 지금 제 자취방인데 왜이렇게 더운지..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고 ^^;벌써 ~~ 어느 덧~~ 제 낙서 ep가 10번째 를 맞이하게 되었네요.원래 계획과는 달리 올리는 속도가 늦어졌지만 무사히 여기까지 왔네요.겨우 10번가지고 무슨 소리냐 라는 분도 계실수도 있겠지만(아냐...없을수도...있어..)저한테는 남다른 기쁨이네요.그럼 그 대망의 10번째 작품으로는 여성 캐릭터로 시원하게 또 섹시한 그림을 올리고 싶지만 제가 그린 작품에는 없네요.
바로 이 여성분인데요. 주윗사람들은 남자아이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여자애 맞습니다^^;어느 만화책에서 보고 그린 건지는 기억이 없네요. 제가 여성은 잘 그리지 않는데 이 그림은제 나름대로 잘 그려져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그럼 다음에도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 뵙겠습니다.이상 봉대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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