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7 오전 4:07:32 Hit. 1438
길게만 느껴졌던 2주간의 휴가가 벌써 끝나가네요.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시작만 있을거 같은 마음에 끝을 준비하지 못하고 불안해 하네요....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기 위해 몸관리 해야 겠어요.오늘처럼만 아니면 되겠는데 ... ㅎㅎ다들 열정적인 여름 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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