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5 오후 5:26:13 Hit. 1035
일이 많은 상태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직장 상사님이 '밥먹고 하자~'하시길래 시계를 보니까 12시 5분전을 향해있네요 ㄷㄷ 뭔가 쇼크였습니다.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가나 싶을정도로;;;
오후에 일 마무리하고,청소까지 다 끝나고 나니까 정확하게 5시 10분이네요. 잠깐 쉰다고 들어와서 파판 게시판에 글 남기는중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이번달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또 한번 쇼크네요. 뭔가 해야겠는데,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수박을 하나 사먹을까,생각중입니다. 얼마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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