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4 오후 12:34:19 Hit. 1531
어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이녀석 염장만 지르고 끊어버렸네요
자기 여자친구 생겼다고...언제 한번 소개시켜준다고...
근데 그 말을 듣고 나서 갑자기 우울해지더군요
친구녀석은 잘나가는데 나는 집에 앉아서 자판 두들기고 있고...
아...우울한 하루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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