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기간도 어찌보면 그날 그날 손님에 한해서 당나라법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게 진정 머피의 법칙인지...
어쨌든 운명을 달리하신 하드님께 달리 드릴말씀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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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게 다 명바기 때문이다라는 말밖에는...(커윽)
PC쪽은 완전 GG라서 조언해드릴 말이 없네요. 하드가격이 만만찮기는 하지만 부디 오래가고 좋은 녀석으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