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얼사 > 실은 원래 염님이 베일에 가려졌던 한분입니다만, 어제 현돌님께서 황급히(?) 들어오시는 바람에 두분이 되셨네요.('-')
어쨌든 염님의 즐라인의 소속이 되신 것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또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20명 채우게 될지도...ㅎㄷㄷ)
파판엔 워낙에 좋으신분들이 많아서 솔직히 20명의 자리로도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너무 많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 최대한 자제해서 이제 곧 즐라인 추가 모집을 마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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