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오후 10:12:32 Hit. 1975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현돌이 입니다
이번주부터 다른 대학교 시간 강사로 갔는데
재밌네요 15명씩 2클레스인데 저는 용던 벌이나 할겸
승락했습니다 한국어 가르치는데 재밌네요 뭐 예전부터 가르치긴했지만
대학교에서 가르치는건 이번이 두번째이네요 대부분 가정교사로 하거든요
여러 사람들하고 만나니 좋기도 하고 전부다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이 있어서 좋네요
한국 사람으로써 자부심도 느끼구요 역시 한국 드라마의 힘은 무시 못하는구요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저도 치킨시켜봤습니다 2500엔이나 하지만 오늘은
기분 내고 싶네요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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