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2 오후 8:49:25 Hit. 1233
이미 동내의 다른집들은 모내기를 한창진행중에 있습니다.
우리집이야 아버지께서 손을 다치신관계로 늦어 지긴했지만..
오늘 저의 힘을빌어 모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논에서 뒹굴거렸더니... 온몸이 쑤시는 군요...
그래두 오늘은 하늘이 흐려서 다행이였습니다.
참. 여기는 화성시청이 자리하고 있는 남양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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