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7 오후 2:27:25 Hit. 1101
오늘새벽까지 비오더니.. 지금은 빛이 나려 합니다.
아~~ 여기는 참고로 경기도 화성시청이 자리하고 있는 남양입니다.
시골이여서 그런지 비온디 날씨가 무척 상쾌하게 느껴 집니다.
도시 살면 느끼기 힘든 점이군요.. ㅋㅋ
그래두 서울 살고 싶습니다. 얼마전까지 서울에 있었는데.. 백수가 되고서 내려온것인데..
아~~ 서울역시 좋아~~ 일딴 길거리의 아가씨들 레벨이 다릅니다.. ㅋㅋ
서른 넘은 백수 찌질이가 할말은 아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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