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4 오후 1:37:44 Hit. 1265
제가 다니는 학교는 지금 축제기간입니다.
5월 13일~15일 항상 변함없는 날짜지요..
오늘은 둘째날..어제의 폭풍(?) 후의 모습은...
학교 여기저기서 부터 근처 자취집이나 찜질방 피시방..
다들 한참 자고 있지요..다들 혼이 빠져나간듯..
수업은 계~속 합니다..휴식같은 것은 없지요..후후..
덕분에 축제기간에 이틀 연속 과제 마무리 및 발표로..완전 피곤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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