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2 오전 10:34:44 Hit. 1201
당당하게 사무실에서 할리 데이비슨 사이트에 들어가
바이크를 보았지요. 멋지더군요 요즘 나오는 바이크들
20대 초반에 타고 다니던 cbr시리즈는 눈에도 안들어
올정도로 멋진 포스를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보는순간 지름신이 흠칫하더니 저 하늘
로 날아가더군요. 하아... 그냥 보는것만으로 만족했습
니다. 현실이란 참 무섭더군요. 오늘따라 왜이리 복권을
사고 싶은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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