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3 오전 6:01:44 Hit. 1358
사과... 했습니다...
"오빠야... 나 화 안났다. 연락은 왜 안한거야?"
안심하고 앉아서 토킹 어바웃 [이라적고 작업이라 읽는다] 을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뭐 그러고 나서 저는 제 강의 듣고 같이 밥먹고 가방 찢어졌길레 가방사러가고...
요즘은 예전처럼 즐겁게 문자까지 하고 있다능 ㅜ_ㅜ
요즘 진짜 감격입니다!
p.s 근데 이런걸 콩깍지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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