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0 오후 3:01:48 Hit. 1391
타블렛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예전부터 남들보다 딱히 잘하는 분야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그림 잘그리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 그지 없더라구요. 저도 학생시절때의 공책을 들여다보면 공책 한쪽 귀퉁이에 혹은 전방위에 걸친 낙서들이 즐비했던지라...웬지 노트북도 그림을 그려볼까하는 맘에 중고로 하나 질렀습니다.
근데 이거 완전 물건인에 메신저로 이야기할 때도 그냥 펜으로 써서 대화도 할 수 있고요...
이대로 연습을 주욱~~해서 주중엔 직딩으로 주말엔 웹툰작가로 변모해 볼까요?ㅋ
그럼 게임은 언제하죠? ^_^
즐거운 주말되세요
전 바하4 계속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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