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6 오후 11:46:14 Hit. 1167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데 회원님들의 오늘하루 잘 지내셨는지요?
5월첫주부터 휴뮤가 많아서 그런지 벌써 6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한것도 없는데 휴일날은 왜그리 빨리가는지..)
혹시 회원님들은 글(잡담) 남기실때 술술 써지는지요..
저는 왜그리 고민하다 고민하다 섰다지웠다 반복을 몇번을 해서 많이 쓴것 처럼 보이는것 같은데 막상 글을쓰면 내용은 별로없고 몇줄 못쓰더군요?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가요?
요즘 자게에 보니 비키님 자주쓰시던데 비키님은 어떠신지요?
에구..이런 또 쓰잘때기 없는 말을 했군요..
제목하곤 의도와 다르게 딴 말만 한것 같네요..
회원님들 오늘 하루 무지하게 고생많으셨고요..오늘 좋은밤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아내 데릴러 가야 겠습니다.(그렇치....결론은 딸랑 두줄 쓸려고 위글은 쓸때없는 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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