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오전 7:03:05 Hit. 1399
여친이랑 봤으면 클랄뻔 했다고 전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들 여친이랑 왔더라구요..
도중에 이런쓰레기 영화라고 나가는 사람도 있고. ㅋㅋ
김옥빈한테도 정이 뚝뚝.
특히 송강호 성기 노출을 완전 즐이네요.`~
하지만 이번에도 칸에는 간다고 하니.
제 정서 한국 정서랑은 맞지 않은가 봅니다.
하지만 나름 엑스맨은 재미있었네요.
남은 무료티켓 열심 히 써서 트랜스 포머도 곧개봉할꺼 같고
터미네이터 85년 부터 우려 먹은 존코너 보러 가야 할꺼같네요.. 개인적으로 기대치가 큰대
실망을 많이 하려나..^^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