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오전 8:41:05 Hit. 1463
휴일에 모처럼 명동으로 쇼핑을 갔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독감바이러스때문에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로 끼고 나가는데...
마스크를 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견찰들한테 집단 구타를 당할 뻔했습니다. 썅놈들...
곤봉으로 절 위협하던 녀석들을 폰카로 찍으려고 하니까 찍찌말라고 개소리를 하네요.
서울시내에 인간 바퀴벌레들이 너무 들끓는군요....
인간 바퀴벌레들을 살충제로 쓸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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