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오후 10:17:28 Hit. 1255
안녕하세요 . 봉중위 입니다^^
시험도 끝나고 날씨도 따뜻하고 여성들의 옷차림은 더욱 더 가벼워지는
그런 날이 군요 ㅎㅎ
오늘은 제가 어머님 뱃속에서 나온날이군요.ㅎ
항상 어릴때는 다음날인(5월5일) 어린이날과 함께 선물을 같이 받았죠.....
솔직히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ㅋㅋㅋ
원래 제 생일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데 작년에 여자친구가 챙겨줬거든요.
지금은 조금 신경쓰이네요. 뭔가 허전한거 같기도 하고... 뭐...아무튼 ㅎㅎㅎ
세상에 나오게 해준 부모님께 전화 드려야 겠네요 ㅎ^^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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