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1 오후 1:11:44 Hit. 1426
안녕하세요!!
파판가족 여러분..파판 언니네입니다....
드디어 컴터를 수리했습니다...3월29일 고장났는데 시간도 없고 꼼지락 거리다 결국한달만에
수리를했네요...문제는..역시 예상대로 메인보드였습니다...
직접 갈까하다 부품사러갈시간도 없고 인터넷으로 주문하자니 골든위크까지 겹처서 언제 배
송올지도 모르고해서 집앞 컴터가게에 맡겼더만 1시간만에 끝...
직접할수있는거여서 그런지 공임비 2만원이 좀 아깝기는 하네요...
간만에 블로그질도 좀하고 엠피삼 노래도 갈아치우고..파판에도 좀들렸습니다...
사실 집에 엄니컴터도있고 학원에 제 전용컴터도있는데...
역시 메인으로 쓰는 이컴터가 가장 편하네요....
앞으로 자주 들릴겠습니다...
P.S.개준위님은 탈퇴하신건지 아님 어디잡혀가신건지...아얘 보이지 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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