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2 오후 4:23:46 Hit. 1447
실력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세기누스 건담을 읽는 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충 낙서로 표현한것입니다..
1번째는 신캐릭터가 될 유니온 타오페의 저우샤안입니다. 2번째는 세크라토 메르카바 3번째는 웰다크 세켐. 4번째는 본작의 히로인이라 낙서를 한것인데. 영 아니더군요.에나 린스입니다. 마지막은 김윤준으로 한국인 프로그레시브 뉴타입입니다. 파일로 올린 것은 메르파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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