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7 오후 12:35:04 Hit. 1388
벌써 4월의 마지막주 입네요..날짜 진짜 빨리 가는군요..(두번째 쓰고 있습니다 ㅠㅠ 쓴글 날려 먹었어요 제목을 안적어서..ㅠㅠ 타자도 느린데... ㅠㅠ )
주말엔 파판들어 오기가 무척 힘든거 같습니다.
애들도 커가고 날씨도 풀려서 외각쪽이나 공원 등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애들 금방금방 자라더군요 조카에들 보니 초등학교다니는데 벌써 부모랑 같이 안가려고 하더군요. 하긴 저희때도 마찬 가지 였지만요 근데 점점 빨라짐다는 거죠..그래서 지금 아니면 안되겠구나 해서 요즘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엔 피나클랜드라는 곳을 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예기하다보니 딴곳으로 흘러갔군요..
4월 마지막주 월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결국 지자랑만 하다 끝나는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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