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7 오후 8:40:08 Hit. 1246
상콩한 월요일 상큼하게 당직이네요 허허[........]
뭐 토요일날 글쓴거에 무슨 조교냐 물으시기에 대학조교라고 답하겠습니다 하하
평일에 야간수업까지 있기에 일주일에 한번 당직인데 지나면 일주일이 편한 월요일 당직이지만
역시나 몸도 피곤하고 힘드네요 ....... 역시 이래서 일요일은 쉬라고 있는가 봅니다
뭐 자랑을 하자면 피습피 2005 커피다섯잔 먹인 놈으로 사기가 포함해서 이십만원에 입양했뜨랬지요
솔찍히 좋습니다 재밌고요 근대 이런 오락만하네요[.......] 일도 던져넣고 말이죠
나이가 몇갠데 이러고 있는지 ;;; 덕분에 NDS는 찬밥이 됐다가 최근 그래도 슈로대덕에 충전케이블 꼽아가면서 돌렸네요 랄까 나이까지 이야기 해놓고 다시 게임이야기[.........]
역시 월요일 당직은 힘든가 봅니다 이렇게 제정신 못차리다니 하아 집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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