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5 오후 12:52:43 Hit. 1396
뭐 제가 조교 나부랭탱이 인지라 위에서 시키면 해야하지만
하아 새벽 여섯시에 출근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네요 플스 밧대리도 다 됐고
닌텐도도 기절하신지라 둘다 충전중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도 적당히 쌀쌀해서 놀러가기 좋겠는데 밑에 세워둔 오토바이가
우는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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